"너 어디 있느냐?"
주 하느님께서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을때
저는 물질주의와 자만으로 주님곁을 멀리하고
헛된것을 쫓으며 사랑하고 살아온 저를..
세상것에 길들여져 내 아버지께 기도드리기를 멀리했던 저를..
형제,자매,이웃들의 티만 보며
화나고 속상해 하며 살아온 저를..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이제 이만하면 됐다 하시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봉사자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마태6장 32절
걱정하지 마라
라는 성경 구절을 마음속에 되세기며 이 여정의 길에 기도와
주님의 응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