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부터 미사 전례 변경사항 1) 미사 후 부채상환 기도를 바치지 않고 ‘가정의 희년’ 기도문을 바칩니다. 2) 미사 지향자(생미사 및 연미사) 명단은 미사 전 해설자가 낭독합니다. 3) 본기도 마치고 좌석으로 이동할 때 십자가가 아니라 제대에 인사하고 이동합니다. 4) 사도신경과 보편지향기도는 제대에서 바치며 이때 복사단이 제대 옆으로 위치합니다. 5) 보편지향기도 할 때 신자들은 복창하지 않습니다. 6) 거양성체와 성혈 시 주님의 몸과 주님의 피는 노래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