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신뢰하네."
부족하고 나약한 믿음으로 의심하고 전적으로 믿지 못하는 저의 믿음을 이 말씀으로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길 다짐합니다.
김의필(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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