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펑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걱정도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라." 주님 제가 늘 평화롭기를 ~~~~ 항상 기도하며 간구 하는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의 만찬 때 우리에게 유언처럼 주시고 가신 주님의 평화 세상은 언제나 조건을 붙이고 사라질 수 있는 평화를 주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화는 마음 깊은 곳 까지 다다르게 하는 부드럽고도 단단한 평화 입니다 오늘도 기도 드리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님 제가 당신의 평화를 품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평화로 제 안을 채워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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