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으로 가족들의 건강문제 나 사업과 회사생활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쳤을때 제일 먼저 주님께 기도와 도움을 의탁하면서 주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중에서도 만나뵌지는 3~4년 된 박영섭 요셉회장님은 미주한인 천주교회에서 성령기도회를 주관하셨던 분으로서 현재에도 미국과 한국을 번갈아 오시면서 지리산에 기도원을 자비로 만들고 기도에 전념 하시는데 매년 한번씩 만나서 제 가정과 신앙 및 사회생활에 대하여 지혜를 청하는 기도를 요청 드리면 제게 합당한 기도를 내려 주시는데 25년도 1월에도 주시는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린터 후서 4장 17절 "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 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 우리는 보이는 것 내가 느낄 수 있어야 안심하고 두려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 옆에 계시다는 것을 많이 듣고 생각으로는 알지만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무엇인가 안식처를 찾을려고 애쓰고 괴로워 하는 것 같습니다. 환난과 어려움 또한 주님이 주시는 은총이며 주님은 항상 제 기도를 듣고 있으며 이 또한 너에게 축복이다 라고 하십니다. 모두들 현실 생활이 녹녹지 않을것 입니다. 이를 잘 이겨내도록 기도뿐만 아니라 극복하려고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해야 주님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실것 입니다. 금번 사순절을 맞이하여 약속하고 실천하려는 사항은 주변의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분에게 적합한 칭찬을 하려고 합니다. 장점을 보고 나에게 성찰의 시간이 되어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