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어느날 루카복음을 읽는중에 이 성경 구절이 눈과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는 구절인데 씨는 하느님 말씀인데 수많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 -떨어져 나가는 사람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 세 종류의 사람은 과거의 나의 모습이 였습니다 가톨릭에서 영세 받은지 1년이 되지 않았으나 성당에 나와 미사를 드리는게 행복합니다 가톨릭신앙의 보물을 하나 둘씩 찾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자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습이 되고자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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